1. 포트폴리오별 성과

-      시황: 외국인의 선물매수와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가코스피 시장의 강세를 이끌었음.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

     급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보였으며,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, 조선업종도 반등하였음. 코스피는 0.39% 상승

     코스닥은0.51% 상승하였음           

-      누적적으로 BM수익률은 1.77%로 상승하였으며, AI모델은 금일 -1.06% pt. 언더퍼폼하였으며, 누적으로 지수를 -3.89%

     pt. 언더퍼폼으로 그 폭이 더욱 확대되었음    

-      AI(PM)모델은 금일 +1.17%pt 아웃퍼폼하면서, 누적으로 BM인덱스 성과를 +0.34% pt. 아웃퍼폼으로 전환하였음

-      PM모델은 금일 -1.16% pt. 언더퍼폼하였으며, 누적으로 절대수익률 4.79%를 기록하며, 누적으로 BM인덱스를+3.02%

     pt. 아웃퍼폼하였음

2. 각 전략 포트폴리오별 성과

1)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(상대수익추구형)

-      그동안 수익률 상위에 있던 천보가 이틀 연속 하락하였으며,엔씨소프트가 손실폭을 확대함에 따라 펀드 성과에 부진한

     영향을 미쳤음

-      그동안 BM인덱스의 상승에도 불구하고,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평가손실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  

2)    위 11위 ~50위 중에서 포트폴리오매니져가 선택한 종목 (상대수익추구형)

-      씨에스윈드가 급등(+11.9%)하면서, 펀드 전체의 성과를 주도하였음

-      두산퓨얼셀, LS, 팬오션 등도 조정을 마무리하고다시 상승세에 들어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

-      BM대비 아웃퍼폼으로 돌아선 것은 긍정적으로평가할 수 있음

3)    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선택한 종목 (절대수익추구형)

-      금일 시장을 주도했던 섹터의 비중이 없는 관계로 지수 상승을 따라가기 어려웠음

-      팅크웨어, 와이지엔터, 화신 등의 종목이 부진폭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부담

-      시장의 변화를 잘 활용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