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, 소비지표에서 경기 둔화를 가리키는 지표가 나옴에 따라 미증시는 반등하였음. 그에 따라 한국증시도, 외국인의 선물 +5,100억원 매수와 기관의 현물 3,200억원의 매수에 힘입어 킨 폭으로 상승하였음        

* 원달러 환율도 5.70원 하락하면서, 주식투자심리를 안정하게 했으며, 하락종목과 상승종목의 비율은 유사한 수준이었음. 코스피는 +1.32% 상승하였으며, 코스닥은 +1.02%상승하였음 

*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, 건설업종과 화학업종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, 종이목제, 비금속광물, 보험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음   

* 코스닥에서는 일반전기업종의 강세와 반도체업종 및 금융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, 섬유의복업종의 하락폭이 컸으며, 통신서비스업종도 하락폭이 컸음